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군체육부대가 3일 ‘2021년 제1차 국군대표(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 공고’를 통해 야구 부문 14명을 발표했다. 전원 프로 선수다.
합격자 14명은 오는 3월22일 육군훈련소에 입영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상무 피닉스 야구단 합격자 포지션은 투수가 9명으로 최다이고 내야수 3명, 외야수 1명, 포수는 1명이다.
소속 프로야구단은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가 4명씩으로 가장 많다. KIA타이거즈와 kt위즈는 2명,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는 1명씩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선수를 보낸다.
▲2021년 제1차 상무 피닉스 야구단 합격자
투수: 김민 손동현(이상 kt위즈) 배재환 최성영(이상 NC다이노스) 이원준 백승건 김주한(이상 SK와이번스) 김기훈(KIA타이거즈)
포수: 김형준(NC다이노스)
내야수: 최준우(SK와이번스) 이유찬(두산베어스) 홍종표(KIA타이거즈)
외야수: 임병욱(키움히어로즈) 김성욱(NC다이노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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