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이 쿼터백 애런 로저스, 통산 세 번째 MVP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그린베이 패커스 쿼터백 애런 로저스(37)가 2020시즌 NFL MVP에 선정됐다.

로저스는 7일(한국시간) 원격으로 진행된 'NFL 오너스 쇼'에서 시즌 MVP에 뽑혔다. 그는 50인의 기자단 중 44명에게 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지지속에 MVP에 뽑혔다.

2011, 2014시즌에 이은 세 번째 MVP다. 페이튼 매닝, 톰 브래디, 짐 브라운, 브렛 파브레, 조니 우니타스에 이어 여섯 번째로 3회 이상 MVP를 받은 선수가 됐다.

애런 로저스가 시즌 MVP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애런 로저스가 시즌 MVP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로저스는 이번 시즌 16경기 선발 출전, 48차례 터치다운 패스를 비롯 총 526회의 패스 시도중 70.7%에 해당하는 372회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총 4299야드를 전진했다. 인터셉트는 단 다섯 차례만 허용했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로저스는 이번 시즌 브래디(2010) 우니타스(1958) 이후 세 번째로 최다 터치다운 패스와 최소 인터셉트 허용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올해의 공격 선수에는 테네시 타이탄스 러닝백 데릭 헨리, 올해의 수비 선수에는 LA램스 디펜시브 태클 애런 도널드가 선정됐다.

LA차저스 쿼터백 저스틴 허버트, 워싱턴풋볼팀 디펜시브 엔드 체이스 영은 각각 공격과 수비 부문 최고 수비 선수에 선정됐다.

다리 골절 부상 이후 17번의 수술을 딛고 복귀한 워싱턴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는 올해의 재기상에 선정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