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LBPA 3연속 우승 도전…김민아와 8강서 격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이미래(TS·JDX)가 LBPA 8강 무대에 안착했다.

김가영은 1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월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16강 경기에서 오슬지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겼다. 1세트를 11-7로 제압한 뒤 2세트에서 11-1의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이미래도 서한솔(블루원리조트)을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했다. 1세트를 7-11로 내줬지만 2세트 11-5, 3세트 9-3으로 기세를 올리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미래가 12일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8강에서 김가영과 격돌한다. 사진=PBA 제
이미래가 12일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8강에서 김가영과 격돌한다. 사진=PBA 제
이미래는 김민아와, 김가영은 김상아와 12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PBA 64강에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 서현민(웰컴저축은행), 엄상필(블루원리조트), 강동궁(SK렌터카)이 탈락했다. 반면 카시도코스타스(TS·JDX)와 마민캄(신한금융투자), 에디 레펜스(SK렌터카),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가 조1위로 맹활약을 선보였다.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 강민구(블루원리조트)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이어 진행된 32강 1턴에서 직전 대회의 준우승자 강민구가 ‘베트남 강호’ 마민캄에게 3:0(15-6,15-4, 15-10)의 완벽한 승리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PBA 32강 2턴에서는 쿠드롱과 레펜스의 ‘벨기에 절친 매치’가 펼쳐졌다. 쿠드롱이 세트스코어 2:1(15-4, 15-14, 8-15, 15-13)로 승리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또한 카시도코스타스는 평균에버리지 2.045를 기록하며 3:0(15-2, 15-9,15-11)의 완벽한 승리로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8강은 12일 14시 30분에 진행 예정이다. gso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한국 역대 2번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