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3일(한국시간) 레이스가 좌완 리치 힐(40) 영입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힐은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동안 292경기 등판, 67승 44패 평균자책점 3.79의 성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한때 독립리그를 전전하기도 했던 그는 2016시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LA다저스 두 팀에서 20경기 등판, 12승 5패 평균자책점 2.12의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리치 힐이 탬파베이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저스에서 4년간 69경기 등판, 30승 16패 평균자책점 3.16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다저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계약 8경기에서 38 2/3이닝 던지며 2승 2패 평균자책점 3.03의 성적을 기록했다. WHIP 1.164, 9이닝당 0.7피홈런 4.0볼넷 7.2탈삼진 기록했다.
찰리 모튼, 블레이크 스넬과 결별한 탬파베이는 마이클 와카, 크리스 아처에 이어 힐을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