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캡틴 기성용, 수원 FC전 선발 출전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의 캡틴 기성용(32)이 팀의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서울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수원 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박진섭 서울 감독은 이날 고광민-김원균-황현수-윤종규로 4백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은 기성용을 중심으로 오스마르와 팔로세비치, 나상호가 호흡을 맞춘다. 최전방 투톱은 조영욱과 박주영이 먼저 나선다.

FC 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32)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사진=MK스포츠 DB
FC 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32)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사진=MK스포츠 DB
눈에 띄는 건 기성용의 선발 출전이다. 기성용은 앞서 지난달 27일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에 선발출전했지만 전반 막판 교체돼 우려를 샀다. 하지만 이날 선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면서 몸 상태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은 홈에서 2021 시즌 첫 승을 노린다. 개막전에서 전북에게 0-2로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안방에서 신축년 첫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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