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광명 스피돔에 새로 생기는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지원관(광명)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축한 공간으로, 기업에 필요한 법률·노무·정책 상담기능 등 모든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2월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해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수도권 동부지역과 더불어 광명 스피돔을 활용하여 수도권 서부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신청대상은 스포츠 관련 기업으로 도약형(7년 미만)과 성장형(7년 이상)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접수는 4월14일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4∼5월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8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무상 임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 광명 스피돔 관련 시설(벨로드롬, 전시체험관, 대강당 등) 이용 ▲ 스포츠펀드 기업설명회(IR), 투자유치 및 기술사업화 상시 컨설팅 ▲ SPOEX와 같은 대외행사 참여지원 ▲ 온라인 마케팅 등이 있다. 입주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조현재 이사장은“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힘찬 도약을 꿈꾸는 스포츠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하며, “국내 스포츠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설명회는 29일 오후 4시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현장 사업설명회는 3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