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전문 가지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26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을 앞둔 마이애미의 행보를 전했다.
먼저 마이애미는 휴스턴 로켓츠 가드 빅터 올라디포(28) 트레이드 영입에 합의했다. 앞서 현지 언론은 휴스턴이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던 올라디포를 다시 트레이드한다는 루머를 보도했는데 이것이 현실이 된 모습.
올라디포가 마이애미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휴스턴 크로니클' 로켓츠 담당 기자 조너던 페이겐에 따르면, 로켓츠는 올라디포를 내주는 대가로 가드 에이버리 브래들리(30) 센터 겸 파워포워드 켈리 올리닉(29), 그리고 2022년 드래프트 지명권을 교환할 권리를 얻을 예정이다.
2017-18시즌 기량발전상(MIP) 수상자인 올라디포는 이번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휴스턴에서 29경기 출전, 평균 33.4분을 뛰며 20.8득점 5.0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다.
마이애미의 움직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워즈나로우스키에 따르면, 이들은 마이애미가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바이아웃 협상중인 라마르커스 알드리지(35) 영입전의 선두주자라고 소개했다.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평균 13.7득점 4.5리바운드 1.7어시스트 기록한 알드리지는 최근 소속팀과 결별에 합의한 상태다. 그는 FA 자격을 얻는 대로 복수의 팀과 논의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