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대포 두 방을 날리며 홈런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피렐라는 2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1루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던 피렐라는 2번째 타석부터 폭발했다. 3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 SSG 선발 이건욱의 4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5호 홈런이었다.
삼성 라이언즈 호세 피렐라. 사진=MK스포츠 DB 이어 피렐라는 팀이 6-0으로 앞서가던 4회말에도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이자 연타석 홈런이다.
홈런 2개를 추가한 피렐라는 홈런 5개인 SSG 추신수를 제치고 홈런 2위로 올라섰다. 1위 NC 다이노스 알테어(8개)와는 2개 차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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