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오는 6월 FA가 된다. 홀슈타인 킬 에이스이자 독일 2부리그 정상급 선수로서 1부리그 팀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는다.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지가 중요한 이유다.
사진=홀슈타인 킬 공식 SNS
홀슈타인 킬은 DFB 포칼 2라운드에서 독일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로 제친 기세를 몰아 4강까지 올라왔다. 창단 이후 2번째이자 80년 만에 진출한 준결승이다.
이재성은 1라운드 멀티골, 2라운드 및 16강전 승부차기 성공, 8강 풀타임 등으로 홀슈타인 킬이 DFB 포칼 4강까지 오는 데 힘을 보탰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독일 1부리그 브레멘·호펜하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재성을 주시한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