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왼쪽)과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KBO와 함께 시상하는 2021 KBO 리그 4월 ‘쉘힐릭스플레이어’에 선정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알테어는 4월 23경기 출장해 WAR 1.44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OPS 1위(1.130), 장타율 1위(0.726), 타율 7위(0.345), 타점 4위(22타점), 득점 10위(16득점)로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다. 특히 4월에 홈런 9개를 몰아쳐 리그 1위(12개)로 시즌 초반 홈런왕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원태인의 시상식은 오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알테어의 시상식은 오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선수의 인터뷰 내용은 SBS 스포츠 주간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so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