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은 3회 전광판에 0을 새겼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 3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에 이어 두 이닝 연속 삼자범퇴, 1회 J.D. 마르티네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여덟 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보스턴을 상대했다. 사진(美 더니든)=ⓒAFPBBNews = News1 첫 타자 마윈 곤잘레스는 2구만에 땅볼을 유도했고, 이를 직접 잡았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빠져나갈 타구를 캐치, 1루에 던져 아웃시켰다.
바비 달벡은 2-1 불리한 카운트에서 체인지업과 커터로 연속 헛스윙을 뺏으며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네 번째 탈삼진.
이어진 상대 타선과 두 번째 대결, 키케 에르난데스는 2구만에 체인지업을 노렸지만, 3루수 앞으로 가는 땅볼이 되며 세 번째 아웃으로 이어졌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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