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다음 등판은 최소 일주일 이상 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지난 등판에서 갑작스런 제구 난조를 보였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다음 등판은 일주일 이상 쉬고 나온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주말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 선발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마일스 마이콜라스, 애덤 웨인라이트 세 명이 나온다고 밝혔다.

추후 카디널스 구단은 홍보팀을 통해 마르티네스, 마이콜라스, 웨인라이트의 순서로 등판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김광현의 등판은 뒤로 밀렸다. 순서에 따라 계획대로 등판을 소화한다면 25일부터 시작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시리즈에서 등판 가능성이 높다. 지난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 등판 이후 최소 7일 이상 쉬고 나오게된다.

김광현은 다음 등판까지 최소 일주일 이상을 쉬고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은 다음 등판까지 최소 일주일 이상을 쉬고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이 이번주 이틀의 휴식일이 있고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마이콜라스, 마르티네스가 돌아오면서 공백이 길어지게됐다. 컵스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17연전을 치르는 쉴트 감독은 "17연전의 역동성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여전히 방법을 고민중이다. 팀을 이한 최선의 결과를 생각하고 있다"며 이 기간 로테이션 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인터뷰에서 6인 로테이션 운영 가능성을 언급했던 그는 "갠트는 또 다시 선발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재차 6인 로테이션 운영 가능성을 언급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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