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의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가 NB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ESPN'은 지난 22일 리그 사무국 대변인의 말을 인용,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번주 한 데킬라 브래드가 진행한 프로모션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아티스트 드레이크, 배우 마이클 B. 조던 등도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브론 제임스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제임스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자체가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할 만한 행사는 아니었다는 것이 그 이유.
이들에 따르면, 이 행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혹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것을 증명해야 참가할 수 있는 행사였다. 제임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상태다.
그의 소속팀 레이커스는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24일부터 2번 시드 피닉스 선즈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들어간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