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시카고) 김재호 특파원
6연패 늪에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망주 콜업에서 돌파구를 노린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블루제이스가 MLB.com 선정 구단 유망주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우완 알렉 매노아(23)를 콜업한다고 전했다.
매노아는 오는 27일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매노아는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매노아는 이번 시즌 스프링캠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세 차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경기 등판해 7이닝 던지며 1피안타 15탈삼진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도 세 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 무패 평균자책점 0.50을 기록했다. 18이닝 던지며 27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6연패를 당하며 어수선한 상황이다. 23승 23패 기록하며 5할 승률이 위태로워졌다. 이런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정상급 유망주를 콜업하는 모습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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