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25,26일 세이부전 취소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25일과 26일로 예성돼 있던 세이부 라이온스전이 취소됐다.

일본 야구 기구(NPB)는 25일 2021년도 '일본생명 세·파 교류전 시합 일정에 대한 변경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마츠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5, 26일의 히로시마 대 세이부전 2경길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7일 열리는 이 대전 카드는 현재로선 개최될 예정이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25일과 26일 세이부전이 취소됐다.       사진=히로시마 SNS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25일과 26일 세이부전이 취소됐다. 사진=히로시마 SNS
히로시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을 받아 21일부터 활동 정지가 됐다. 25일 시점으로 8명의 선수를 포함한 팀 관계자 12명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미 지난 주말 한신과 3연전이 취소됐고 25일과 26일 경기도 치를 수 없게 됐다.

취소된 경기는 교류전 마지막 주간 등 빈 일정에 채워 넣는다는 게획이다.

NPB는 "올 시즌 143경기를 모두 치른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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