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토론토-양키스전 우천 순연...하루 뒤 DH 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27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양키스 구단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간 경기가 악천후 예보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뉴욕 지역 일기예보에 따르면 경기가 진행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폭우가 예보된 상태다.

27일(한국시간) 예정됐던 토론토와 양키스 경기가 악천후 예보로 순연됐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27일(한국시간) 예정됐던 토론토와 양키스 경기가 악천후 예보로 순연됐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연기된 경기는 하루 뒤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의 더블헤더다. 첫 경기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4시 5분에 시작되며, 두 번째 경기는 첫 경기가 끝나고 30분 뒤에 시작된다. 단 첫 경기가 빨리 종료될 경우 두 번째 경기는 오후 7시 5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더블헤더 선발 투수로 1차전에 원래 이날 나올 예정이었던 신인 알렉 매노아, 2차전에 로비 레이가 나온다고 밝혔다. 류현진의 등판 일정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키스도 토론토와 마찬가지로 원래 이날 선발 등판 예정됐던 도밍고 헤르먼이 1차전에 나오고 조던 몽고메리가 2차전에 등판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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