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 승리로 28승 25패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24승 29패.
세일렌필드 이전 이후 처음으로 치른 이날 경기, 토론토는 3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게레로 주니어는 이 홈런으로 시즌 17홈런을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 랭킹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3-1로 추격을 허용한 5회말에는 1사 1,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3루수 땅볼 아웃 때 3루 주자 마르커스 시미엔이 홈을 밟으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8회말에는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때려 격차를 더 벌렸다.
선발 로비 레이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57이 됐다. 팀 메이자, 라파엘 돌리스 조던 로마노가 1이닝씩 이어던졌다. 로마노는 9회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이를 이겨냈다.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는 6이닝 9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68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