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 명단 등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레이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을 왼사타구니 근육 염좌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4일로 소급적용됐다.

최지만은 전날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부터 결장했다. 당시 케빈 캐시 감독은 부상자 명단을 피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앞서 무릎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했었다. 이번 시즌 245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최지만은 15경기에서 타율 0.304 출루율 0.448 장타율 0.522 2홈런 11타점 기록중이다. 부상 복귀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또 다시 부상에 발목잡힌 모습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좌완 라이언 쉐리프를 콜업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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