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있는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이 이끄는 토론토는 마르커스 시미엔(유격수) 보 비셋(지명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조 패닉(2루수) 라일리 애덤스(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류현진이 두 경기 연속 애덤스와 함께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애덤스가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애덤스와 함께한 지난 경기 6이닝 3실점 기록했다.
내야 수비를 신경쓴 면도 엿보인다. 시미엔이 유격수, 패닉이 2루수, 그리고 이날 콜업된 에스피날이 3루수로 들어갔으며 비셋은 지명타자로 나선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조너던 데이비스를 출산휴가 명단에 올리고 에스피날을 트리플A에서 불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