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경기 우천 취소...김광현은 21일(한국시간) 예정대로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김광현의 일정은 변함이 없다.

양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간 시리즈 3차전이 악천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연기된 경기는 하루 뒤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두 경기를 별도의 입장권으로 관람해야하는 스플릿 더블헤더다.

20일(한국시간) 예정됐던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란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20일(한국시간) 예정됐던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란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10분(한국시간 오전 3시 10분) 열리며 두 번째 경기는 오후 7시 8분(오전 8시 8분) 열린다. 두 번째 경기는 ESPN이 전국 중계하는 선데이나잇 베이스볼로 진행된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더블헤더 선발로 1차전에 20일 등판 예정이었던 애덤 웨인라이트, 2차전에 21일 등판 예정이었던 김광현이 나온다고 발표했다.

20일 취소된 경기 입장권을 갖고 있는 팬들은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 경기 관람이 불가능한 팬들은 다른 브레이브스 홈경기로 교환이 가능하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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