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로 내려간 양현종이 첫 선발 등판을가졌다.
양현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다저스 트리플A)와 홈경기 선발 등판, 3 23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46개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6월 들어 한 차례 불펜으로 나와 1 1/3이닝 투구가 전부였기에 많은 투구 수를 소화하지는 않았다.
양현종이 트리플A 선발 등판을 소화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회 선두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재활 경기를 위해 팀에 합류한 쓰쓰고 상대로 초구에 좌측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내줬다.
4회 선두타자 루크 레일리에게 다시 홈런을 허용했다. 0-1 카운트에서 2구째 공에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했다.
실점은 이 두 개가 전부였다. 양현종은 4회 홈런 허용 이후 쉘든 노이스를 2루 땅볼, 쓰쓰고를 루킹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자렐 코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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