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이번에는 4일 휴식...26일(한국시간) 피츠버그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이번에는 4일 쉬고 나온다.

카디널스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게임노트를 통해 주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4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완전히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광현은 애덤 웨인라이트와 순서를 바꿨다. 김광현이 26일 시리즈 2차전, 웨인라이트가 27일 3차전에 나온다.

김광현이 이번에는 4일 쉬고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이번에는 4일 쉬고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두 사람은 지난 21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더블헤더에 나란히 등판했다. 웨인라이트는 1차전 선발로 나와 7이닝 완투했고, 2차전 선발 김광현은 4이닝 투구만 소화했다. 피츠버그는 이번 시즌 처음 상대한다. 지난해 피츠버그 상대로 3경기(선발 2경기) 등판,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65의 성적 기록했다.

상대 선발로는 우완 윌 크로우가 예고됐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크로우는 이번 시즌 10경기(선발 9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6.42 기록하고 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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