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투표 최종후보 발표...블래디 1차 최다 득표 획득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 선발 출전할 선수를 뽑는 팬투표 1차가 종료됐다. 최종 후보 명단도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올스타 1차 투표 결과와 함께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최종 후보는 각 포지션별로 팬투표 상위 3명(외야수는 9명)이 포함됐다.

그 결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총 270만 4788표를 획득, 전체 메이저리그 선수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게레로 주니어가 올스타 1차 팬투표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게레로 주니어가 올스타 1차 팬투표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뿐만 아니라 2루수 마르커스 시미엔도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보 비셋,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칙이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LA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은 부상으로 경기를 뛰고 있지 못함에도 208만 4542표를 얻어 외야수 부문 1위에 등극, 인기를 실감하게했다. 그의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는 196만 1511표로 지명타자 부문에서 1위에 자리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251만 41표를 획득, 내셔널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05만 2642표로 뒤를 이었다. 내셔널리그에서 200만 표를 넘긴 선수는 이 두 명이 전부였다.

최종 투표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6월 28일 정오(한국시간 29일 오전 1시)에 시작되며, 7월 1일 오후 2시(2일 오전 3시)에 종료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혹은 구글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각 하루에 한 번씩 참가 가능하다.

올스타 선발 멤버는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전체 명단은 4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4일 오전 7시 30분)에 발표된다.



※ MLB 올스타 최종 후보명단

아메리칸리그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화이트삭스) 마틴 말도나도(휴스턴)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1루수: 호세 아브레유(화이트삭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율리에스키 구리엘(휴스턴)

2루수: 호세 알투베(휴스턴) DJ 르메이유(양키스) 마르커스 시미엔(토론토)

유격수: 보 비셋(토론토) 잰더 보가츠(보스턴)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요안 몬카다(화이트삭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애런 저지(양키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마이클 브랜틀리(휴스턴)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토론토) 세드릭 멀린스(볼티모어) 알렉스 버두고(보스턴) 랜달 그리칙(토론토)

지명타자: 요단 알바레즈(휴스턴) J.D. 마르티네스(보스턴)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내셔널리그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컵스) 야디에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1루수: 프레디 프리먼(애틀란타) 맥스 먼시(다저스) 앤소니 리조(컵스)

2루수: 오지 알비스(애틀란타) 애덤 프레이지어(피츠버그) 개빈 럭스(다저스)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컵스)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샌디에이고)

3루수: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 저스틴 터너(다저스)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 닉 카스테야노스(신시내티) 제시 윙커(신시내티) 무키 벳츠(다저스) 크리스 테일러(다저스) 후안 소토(워싱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작 피더슨(컵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샌프란시스코)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