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31·독일/러시아)가 K리그1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평가됐다. 한국인으로는 송민규(22·포항 스틸러스), 조현우(30) 윤빛가람(31·이상 울산 현대)이 제일 값어치를 인정받았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는 23일까지 활약을 반영한 K리그1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했다. 일류첸코는 220만 달러(약 25억 원)로 1위에 올랐다. 전북의 모두 바로우(29·감비아/스웨덴)가 187만 달러(21억 원), 울산의 발레리 ‘바코’ 카자이슈빌리(28·조지아)가 176만 달러(20억 원)로 2, 3위다.
K리그1 한국인 선수로는 송민규 조현우 윤빛가람이 165만 달러(19억 원)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준(24·울산)이 143만 달러(16억 원), 한교원(31·전북)이 132만 달러(15억 원)로 뒤를 잇는다.
일류첸코가 K리그1 시장가치 1위에 올랐다. 한국인으로는 송민규 조현우 윤빛가람이 가장 높다. 왼쪽부터 일류첸코 송민규 조현우 윤빛가람. 구스타보(27·전북) 165만 달러, 세징야(32·대구) 143만 달러, 펠리페(30·광주) 132만 달러 등 브라질 선수들도 K리그1 정상급 시장가치를 인정받았다.
▲ K리그1 시장가치 TOP11
1위 일류첸코: 220만 달러
2위 바로우: 187만 달러
3위 바코: 176만 달러
4위 송민규 조현우 구스타보 윤빛가람: 165만 달러
8위 세징야 이동준: 143만 달러
10위 펠리페 한교원: 132만 달러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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