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스타드 렌으로부터 진지한 관심을 받는다.
프랑스 축구매체 ‘뷔 풋볼 클뢰브’는 28일(한국시간) “렌이 김민재 계약을 위한 경쟁에서 다른 팀보다 우세한 상황이다. 영입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오는 12월이면 베이징과 계약이 끝난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터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포르투(포르투갈)도 영입을 원한다.
김민재가 프랑스 1부리그 스타드 렌으로부터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베이징 궈안 공식 홈페이지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은 렌이 속한 프랑스 무대가 5위로 가장 높다. 포르투갈 6위, 네덜란드 7위, 터키 무대는 16위로 평가된다.
렌은 2014-15시즌부터 7년 연속 리그1 10위 안에 들었다. 2018-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재는 베이징 입단 후 글로벌 축구게임 ‘FIFA시리즈’에 의해 2019 중국 슈퍼리그 베스트11로 선정됐고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는 최우수수비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