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 도중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부상을 당하면서 균형은 급격하게 애틀란타쪽으로 쏠렸다. 아데토쿤보는 3쿼터 7분 14초를 남기고 골밑 경합 도중 왼무릎을 다쳤다. 벅스 구단은 왼무릎 과신전(hyperextension) 부상이라고 발표했다.
애틀란타는 영대신 선발 출전한 루 윌리엄스가 21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도 20득점 5어시스트로 뒤를 이었다. 케빈 우에르터, 클린트 카펠라가 나란히 15득점씩 올렸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부상을 당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이 7개의 3점슛을 던졌지만 모두 림을 외면한 것이 아쉬웠다. 16득점에 그쳤다. 즈루 할리데이가 19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