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대표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른 이현중은 소속 학교인 데이비슨대의 불허로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협회는 "이현중의 경우 조상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소속팀인 데이비슨 대학 감독과 직접 화상 통화한 결과, 8월에 시작하는 새학기 학사 일정 문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차출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 이번 FIBA 아시아컵에는 제외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컵은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호주, 바레인, 중국, 이란, 일본, 요르단, 카자흐스탄, 레바논, 뉴질랜드, 필리핀, 시리아 등 13개국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아직 나머지 3개국은 결정되지 않았다. 15일로 예정됐던 조추첨 역시 잠정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