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AL 올스타 선발 등판...슈어저와 맞대결 [현장스케치]

LA에인절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올스타 게임 선발 투수로 나온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감독을 맡은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 인근에 위치한 맥그리거 스퀘어에서 진행된 올스타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발 투수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타니는 동시에 1번 타자로 나선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잰더 보가츠(유격수) 애런 저지(우익수) 라파엘 데버스(3루수)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살바도르 페레즈(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세드릭 멀린스(중견수)가 뒤를 잇는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내셔널리그 올스타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저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슈어저는 이번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 7승 4패 평균자책점 2.66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2013, 2017, 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선발 투수로 나선다.

내셔널리그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 맥스 먼시(지명타자) 놀란 아레나도(3루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제시 윙커(좌익수) J.T. 리얼무토(포수) 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 애덤 프레이지어(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덴버(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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