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카스트로, 가정폭력 혐의로 공무 휴직 처분

워싱턴 내셔널스 내야수 스탈린 카스트로(31)가 가정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카스트로에게 공무 휴직 처분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노사가 합의한 가정 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방지 협약에 의한 것이다. 휴직 기간은 7일이며, 이후 추가 연장 가능하다.

스탈린 카스트로가 조사를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탈린 카스트로가 조사를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디 어슬레틱'은 카스트로가 최근 있었던 가정폭력 관련 사고로 조사를 받게된다고 전했다. 카스트로는 지난 6월 17일 제한 명단에 올랐다. 데이비 마르티네스 감독은 당시 "가족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카스트로는 도미니카공화국에 있는 고향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디 어슬레틱은 내셔널스 구단이 당시 카스트로의 가정 폭력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2년 12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카스트로는 이번 시즌 87경기에서 타율 0.283 출루율 0.333 장타율 0.375 3홈런 38타점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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