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8일(한국시간) KC와 홈경기 등판 [오피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카디널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 3연전 최종전 게임노트를 통해 다음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주말 3연전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애덤 웨인라이트, 김광현, 존 레스터의 차례로 선발 투수를 내보낸다.

김광현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은 8일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7일 오후 6시 15분) 열리는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한다. 7승 10패 평균자책점 5.64 기록중인 브래드 켈러가 상대 선발이다. 김광현은 지난 7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 2 2/3이닝 5피안타 4피홈런 1볼넷 5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경험한 뒤 등판 일정이 잡히지 않아 의문을 낳았다.

이에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지난 2일 인터뷰에서 "약간 쉴 틈을 주고싶었다.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다. 로테이션에 다른 선수들이 들어온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이적시장 마감에 맞춰 레스터와 J.A. 햅을 영입했다. 두 베테랑 선발이 중간에 합류한 것도 김광현의 등판 일정이 밀리는데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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