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강 상대’ 브라질 배구스타, 금지약물 적발 [도쿄올림픽]

브라질 여자배구대표 탄다라 카이셰타(33·오자스쿠)가 도핑 양성반응을 보여 한국과 도쿄올림픽 준결승에 출전하지 못한다. 한국-브라질 4강전은 6일 오후 9시 시작한다.

브라질체육회는 6일 오전 “탄다라 카이셰타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를 받아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에서 제외되어 바로 귀국한다”며 발표했다.

브라질도핑방지위원회는 “여자배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던 7월7일 훈련장을 방문하여 경기 기간 외 금지약물 검사를 시행했다. 당시 탄다라 카이셰타가 제출한 샘플이 잠정 출장정지가 필요한 상태라는 것을 브라질체육회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도쿄올림픽 브라질대표 탄다라 카이셰타가 케냐와 여자배구 A조 경기에서 서브하고 있다. 사진(일본 아리아케)=AFPBBNews=News1
도쿄올림픽 브라질대표 탄다라 카이셰타가 케냐와 여자배구 A조 경기에서 서브하고 있다. 사진(일본 아리아케)=AFPBBNews=News1
탄다라 카이셰타는 2017 남미배구연맹(CSV) 챔피언십 MVP다. 2017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및 2018·2021 네이션스리그 최우수 라이트 등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브라질배구협회는 “2012 런던올림픽 우승 멤버 중 하나인 탄다라 카이셰타가 현재 겪고 있는 일에 유감을 표한다. (도핑 양성반응에 대한) 처분이 최종 확정되기까지 남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가인, 블랙컴뱃 챔피언 오일학과 스파링 화제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