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열은 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 수원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고무열은 전반 34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프리킥 골을 넣었다. 후반 32분에는 조재완의 패스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왼발 슈팅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강원은 최근 1무 1패의 부진을 끊어내고 승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7월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인천의 경기다. 인천은 무려 4골을 터뜨리며 제주를 4-1로 꺾었다.
무고사의 멀티 골을 포함해 김현, 송시우 등이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가며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