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3회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3회 삼자범퇴 기록했다. 피홈런 허용 이후 여덟 타자 연속 아웃을 기록했다.
투구 수도 이날 경기들어 가장 적은 8개 기록했다. 3회까지 총 투구 수 36개.
류현진이 3회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첫 타자 제이크 프레일리는 2-0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3구째 뜬공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파울 지역에서 잡아냈다.
이어 J.P. 크로포드와 두 번째 승부에서는 1-2 카운트에서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경기 첫 탈삼진을 잡았다.
미치 해니거는 초구 커터가 몰린 것을 강타했지만, 뜬공 타구가 뻗지 못했다.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가 무수히 쏟아지는 야유를 딛고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공이었다.
류현진이 2회와 3회를 안정적으로 방어하는 사이, 팀 타선은 균형을 맞췄다. 2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 3회 1사 1,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중전 안타로 1점씩 더했다.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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