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졌다. 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원정경기 4-5로 졌다. 이 패배로 이번 시리즈 1승 2패로 마치며 71승 47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52승 66패.
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좌완 찰리 반스 상대로 선발 제외됐고 벤치를 지켰다. 최근 햄스트링 문제로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졌다.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끝내기 패배를 허용했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0-4로 뒤진 5회 마이크 주니노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6회 완더 프랑코의 투런 홈런, 7회 랜디 아로자레나의 내야안타로 득점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9회 결승점을 허용했다. 구원 등판한 맷 위슬러가 맥스 케플러에게 2루타를 허용해고, 좌익수 오스틴 메도우스의 수비 실책이 겹치며 무사 3루에 몰렸다. 이어 호르헤 폴란코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 허용하며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탬파베이 선발 루이스 파티뇨는 3이닝 2피안타 5볼넷 2탈삼진 2실점 기록하고 내려갔다. 이후 다섯 명의 불펜이 동원됐다.
미네소타 선발 반스는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호투했다. 알렉스 콜로메가 승리투수가 됐다.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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