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28·프랑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 최고 연봉자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2일(한국시간) 2021-22 EPL에서 연봉 2000만 달러(약 237억 원) 이상 선수는 모두 8명이라고 밝혔다. 바란은 2401만3356달러(284억 원)로 전체 3위이자 수비수 1위다.
로멜루 루카쿠(29·벨기에)는 이번 여름 첼시로 복귀하면서 공격수 최고이자 EPL 모든 선수 중에서는 4번째로 많은 연봉 2304만2980달러(273억 원)를 받는다.
라파엘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하면서 EPL 수비수 최고연봉자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잭 그릴리시(26·잉글랜드)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면서 EPL 연봉 서열 5위(2136만2272달러·251억 원)가 됐다. 케빈 더브라위너(30·벨기에)는 지난 4월 맨시티와 맺은 재계약에 따라 2021-22시즌부터 EPL 최고 연봉(2878만5650달러·341억 원)을 받는다.
다비드 데헤아(31·스페인)는 2019년 9월 맨유와 연장 계약을 통해 골키퍼 1위이자 EPL 전체 선수 중 연봉 2위에 올라있다. (2668만5764달러·316억 원) 손흥민(29)은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부터 1000만 달러(118억 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