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홀덤 기업 겸 프로팀을 운영하는 ‘더홀릭 홀덤’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 수성구에 들안로 거리에 신설한 더홀릭 홀덤 경기장 대구점에서 24일 오픈 기념 APL시드권과 더홀릭 WSOP DAY2 진출권 획득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스타트 스택(Start stack) 400BB와 리엔트리 500BB로 규정하고 레이트레지스트레이션(Late Registration) 12레벨 적용하며, 1레벨부터 28레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브레이크 타임은 10분과 20분 간격으로 6레벨씩 나눠 경기를 갖는다.
특히 1등부터 10등까지 오른 선수에게 홀덤 대회 APL시드권과 더홀릭 WSOP 토너먼트 대회 진출권을 시상한다.
대구 경기장은 홀덤 프로 선수들을 위한 게임 전용 테이블을 완비하고, 국제대회와 국내 유명 대회 등 폭 넓은 시설을 적용해 많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났다는 전언이다.
더홀릭 홀덤 측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홀덤은 이제 스포츠로 인정받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선수들과 맞대결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국민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게 항상 건전한 홀덤 문화를 선사하고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