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흰티 청바지 미모 찢었다”…♥이상우 또 반할 44세 동안 비주얼

배우 김소연이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ㅍ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은 세월이 비껴간 듯한 청순함을 더했다.

배우 김소연이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소연이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올해 44세를 맞은 김소연은 165cm·51kg의 늘씬한 비율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는 “♥이상우가 또 반할 만하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팬들은 “흰티 청바지 입은 거 맞아? 여전히 여신 같다”, “자연미인 인정”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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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한정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숙한 세일즈’는 1992년을 배경으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성장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해 7년째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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