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도 안다 수지 미모”…AI보다 더 AI스러운 168cm 여신룩

배우 수지가 AI보다 더 AI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24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케이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사계절을 담은 듯한 스타일링으로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이트 티셔츠에 내추럴한 헤어로 청순미를, 핑크 퍼 재킷으로는 사랑스러움을, 블랙 코트와 모자로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네이비 패딩과 슬림한 팬츠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24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케이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24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케이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올해 30세, 168cm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지는 계절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으로 “사람이 아니라 AI 아냐?”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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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송혜교도 인정할 듯”, “AI보다 더 완벽한 AI미모”, “수지는 수지일 뿐, 대체불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시작으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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