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캐주얼 브랜드 얼굴 됐다…디앤드퀘스천 25FW 캠페인 화제

코드 쿤스트가 캐주얼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대표이사 이정훈)이 25FW 시즌 모델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를 전격 발탁했다.

이번 화보는 ‘선택의 끝에 물음표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반복되는 일상 속 끊임없는 질문과 선택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자연스러운 무드와 자신만의 개성으로 디앤트퀘스천의 시즌리스 올 타임 웨어를 소화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다양성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사진=디앤드퀘스천
사진=디앤드퀘스천

디앤드퀘스천의 2025 F/W 컬렉션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핏과 패턴으로 구성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던 캐주얼을 제안한다.

이번 디앤드퀘스천과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2025 F/W 컬렉션은 오는 10월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첫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디앤트퀘스천과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화보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