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백리스 드레스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 관리 잘한 여배우의 자신감’ [틀린그림찾기]

‘청룡의 여인’ 손예진이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손예진이 지난 11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각 잡힌 등근육을 노출시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날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손예진은 앞모습보다 ‘뒷모습’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등 전체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손예진은 몸을 돌려 라인이 선명한 등근육을 선보여 취재진의 폭발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함께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남녀 주연상을 수상해 부부가 함께 청룡영화상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예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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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손예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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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왼쪽 가로등입니다.

두 번째, 귀입니다.

세 번째, 오른쪽 노란색 불빛입니다.

네 번째, 반지입니다.

다섯 번째, 드레스 끝자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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