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레이가 인천 공항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아이브(IVE)가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일정 참석차 지난 11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장원영과 레이 등 아이브 멤버들은 추운 날씨에 서둘러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새벽 출국에 메이크업을 안 한 듯 짙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장원영은 하늘거리는 얇은 원피스에 퍼 코트로 멋을 냈고, 마찬가지로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레이는 얇은 블랙 재킷과 블랙 팬츠의 올블랙 패션에 화이트 머플러를 매치해 각각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장원영과 레이의 출국길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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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핸드백 키링입니다.
두 번째, 원피스 끝자락입니다.
세 번째, 레이의 머리 위 선글라스입니다.
네 번째, 스마트폰의 카레라 렌즈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모래 적재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