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만난다.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은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캐네디 센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 중이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6개국을 제외한 본선 진출이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모였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사진 오른쪽)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은 사상 첫 포트2에 속했다.
한국이 포트2에서 가장 먼저 뽑히면서 멕시코가 시드권을 받은 A조에 속하게 됐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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