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이휘재의 복귀를 공개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이휘재가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복귀를 예고한 영상에 사유리가 댓글을 달아둔 걸 캡처한 사진을 올린 것.
해당 게시물에는 사유리가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덧붙이며 공개적으로 응원의 글을 남겼따.
한편 과거 방송 태도 논란, 층간 소음 논란 등 여러 논란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구축한 바 있는 이휘재는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 복귀를 알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 주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편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고 인사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이휘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