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50세에 둘째 계획…“9세 연하 아내만 괜찮다면”

배우 김민준이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김민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가족 이야기 중 자연스럽게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민준은 “둘째도 생각하고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아내만 괜찮다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준이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준이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설명

50세라는 나이에도 2세에 대한 의지를 보이면서도, 결정은 아내의 뜻을 따르겠다는 현실적인 태도였다.

특히 김민준의 아내는 9세 연하로 알려져 있다. 자연스럽게 ‘아내 중심’ 발언이 설득력을 더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민준은 2019년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디자이너 권다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에서는 자녀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준은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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