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즐겨” VS “따라오지 말거라”…‘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현실서도 밀당 케미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 놀리기에 빠졌다.

아이유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 쫓아 다니랴 어사화 받으랴 맞선 보랴 국궁하랴. 바쁘다 바빠 성희주의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변우석과 함께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변우석을 빤히 쳐다보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아이유 SNS
사진=아이유 SNS
사진=아이유 SNS
사진=아이유 SNS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는 아이유가 변우석과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자가도 은근 즐긴다니까”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자 변우석은 “따라오지 말거라”라고 화답했고, 그 말에 아이유는 “연애결혼 하고 싶다면서요”라고 다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아이유는 성희주 역으로, 변우석은 이안대군 역으로 분했다.

특히 2회 시청률은 수도권 10.1%, 전국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5.3%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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