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한 댄서 바타가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 소속사 (주)에이라 양측은 MK스포츠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바타가 환승 연애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웹드라마 ‘옐로우’ ‘고양이의 맛’,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배우 수업’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3과 4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SBS 예능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바타는 지난 2022년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특히 바타는 ‘스맨파’ 출연 당시 가수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KBS 아이돌 서바이벌 ‘메이크메이트원’에서 코치진으로 활약했으며, 최근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안무를 맡아 화제가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