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10년만 둘째 임신? D라인 포착에 의혹 ‘솔솔’

한국인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한 중국 배우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27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검은색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가운데, 옆으로 돌아섰을 때의 옆태가 넉넉한 핏의 의상 앞으로 D라인이 살짝 드러났다. 이를 두고 현지 누리꾼들과 매체들은 그의 임신설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탕웨이는 올해 3월에도 한차례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절친인 배우 니니와 베이징에서 함께한 자리에서 배를 가리는 모습이 포착되는 가 하면, 니니가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당부하는 목격담이 ‘둘째 임신설’에 힘을 실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탕웨이가 한 브랜드 행사에서 “몸이 좋지 않다”며 참여형 게임 참여를 거절했던 일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김태용 감독과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 2014년에 결혼을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2년 후인 2016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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