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에서 포착된 배우 류준열이 과거 연인이었던 한소희를 언급한 일화가 공개됐다.
한 일본 누리꾼은 13일 SNS를 통해 자신을 일본 영화 배급사 Elas Films 관계자라고 소개하며 79회 칸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만난 일화를 게재했다.
그는 “류준열이 바이어로 칸을 찾은 것 같았다. 내가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어떤 영화인지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라며 “그런데 나는 잠시 망설였었다. 배급 영화가 한소희 주연 영화였는데, 과거 데이트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해당 영화의 제목으로 ‘Heavy Snow(폭설)’을 언급했다는 누리꾼은 “그러자 류준열이 ‘당연히 안다. 한소희 영화다’라고 답했다. 정말 웃겼다”라고 당시 유쾌했던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누리꾼과 셀카를 찍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녹색 재킷을 입고 있는 류준열은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건 채 캐주얼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24년 11월 혜리와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퍼진 하와이 여행 목격담으로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류준열은 환승연애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하면서도 열애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하지만 열애 이후 여러 잡음이 지속됐고, 결국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 지 2주 만에 결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