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변신’ 보아, 윙크하다 돌변…“동생 괴롭히고 싶어”

가수 보아가 금발 단발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한 가운데,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보아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였다.

특히 보아는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깨무는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몇 년을 봤는데 동생 같은 PD를 괴롭히고 싶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보아가 금발 단발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한 가운데,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사진=보아 SNS
보아가 금발 단발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한 가운데,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사진=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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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촬영 PD 역시 “저도 누나 괴롭히고 있는데요”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보아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도 계속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확 달라진 스타일이었다. 보아는 짧은 웨이브 단발에 금발 헤어를 더해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회색 니트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자유분방한 무드도 드러냈다.

팬들은 “금발 너무 잘 어울린다”, “표정이 너무 귀엽다”, “갸루 느낌 난다”, “장난치는 모습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올해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오는 30일 새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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