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발이 퉁퉁부어 냉수마찰…숏컷 후 절벽 끝 명상

배우 김민정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절벽 끝 명상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짧았던 숏컷도 한 달 사이 자연스럽게 자라며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민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빛은 어둠에게 시간을 주고, 어둠은 빛에게 공간을 내어주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산속 계곡을 찾은 모습이다. 바위 위에 홀로 앉아 눈을 감은 채 명상에 집중하거나,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한참 쉬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김민정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절벽 끝 명상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민정 SNS
김민정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절벽 끝 명상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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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에 오래 담근 듯 붉게 부은 발과 자연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월 공개했던 짧은 숏컷도 한층 자연스럽게 자라며 이전과 또 다른 느낌을 만들었다.

팬들은 “분위기 영화 같다”, “숏컷 자라니까 더 신비롭다”, “명상 화보 아니냐”, “자연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랜 시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아왔다.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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